MAVERICK

2024

드라이빙이 여러분을 어디로 이끌수 있을까요? 우리의 고성능 다목적 차량으로 오프로드를 열정적으로 탐험하며 주행해보세요. 이 매버릭으로 6년연속 다카르에서 포디움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STEP IT UP

차량 액세서리로, 당신만의 매버릭을 만들어보세요

매버릭은 다양한 지형을 거침없이 주파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차량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라이딩 스타일과 주행하고자 하는 지형에 맞게 매버릭을 업그레이드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급의 라이딩과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LED 라이트나 윈치 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PACK FOR ACTION

LinQ 보관 시스템

LinQ는 앞으로 펼쳐질 액션 가득한 모험을 위해 더 많은 음식, 음료, 장비를 챙길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박스, 쿨러, 가방, 랙 중에서 골라보세요. 쉬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간편하게 준비해서 바로 출발하세요.

LET THE GOOD TUNES ROLL

오디오 액세서리

캔암의 사운드를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액세서리로 신나는 음악을 즐겨보세요. 설치가 간편하면서, 성능은 강력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주요 특징

LEADING TRIPLE-CYLINDER ENGINE

200마력 로택스 터보 RR 엔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이드 바이 사이드 엔진입니다. pDrive 프라이머리 클러치와 결합하면 더 나은 성능, 30% 상승한 시프팅 진폭, 더 강한 가속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라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SHARPER GRIP AHEAD

Smart-Lok 기본 제공

최첨단 오프로드 프론트 디퍼렌셜인 Smart Lok™는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그립 및 제어 성능은 기본 이상입니다! Smart-Lok™은 완전히 잠글 수 있는 온더플라이 시스템이며, 4가지 전자 제어 자동 모드를 통해 항상 모든 조건에서 최대 견인력을 제공합니다.

INNOVATIVE SUSPENSION SETUP

아치형 더블A-암 / 토셔널 트레일링-암 X(TTX)

라인업 전반에 더블 A-암 구조를 도입하여 강력함을 기본으로 합니다. 72인치급 모델의 경우에는 트로피 트럭 기반 서스펜션 디자인을 베이스로 했습니다. X rc와 X mr 모델 역시 최대 지상고를 위한 아치형 더블 A-암을 자랑합니다.

NEXT LEVEL HANDLING

FOX 레이싱 쇽

혁신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최고의 차량입니다. 우리는 폭스와 협업하여 매버릭에 도입된 스마트 쇽 반자동 서스펜션을 개발했습니다. 모든 매버릭은 FOX 레이싱 쇽의 조절 기능을 통해 다양한 지형과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컴프레션, 리바운드 조절은 물론, 듀얼 스피드 컴프레션을 통한 바텀-아웃 컨트롤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THIS CLUTCH CHANGES EVERYTHING

성능, 안정성 그리고 편안함

캔암의 매버릭에는 pDrive 클러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모를 줄이기 위해 슬라이더 대신 롤러를 사용하여 안정성과 성능 부분에서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이 클러치는 30% 증가한 시프팅 진폭을 제공하기에 더 빠르고 부드럽게 업시프트와 백시프트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 순간 완벽한 RPM과 온전한 컨트롤을 경험하며 라이딩에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pDrive의 몫입니다.

WHEELS & TIRES

고성능 휠과 타이어

어디에서나 매버릭의 최대 성능을 발휘하고 장거리를 주파할 수 있도록 장착되었습니다. 각 매버릭 패키지마다 유니크한 셋업이 제공되는데, 이에는 30인치 ITP 크립티드† 머드 타이어부터, 비드락 휠이 장착된 32인치 맥시스 카니보어† 타이어까지 포함됩니다.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pDrive 프라이머리

뛰어난 즉각적인 반응과 신뢰할 수 있는 전 지형 대비 성능을 위해 매버릭은 최신 pDrive 프라이머리 (Turbo RR) 및 QRS-X (Quick Response System X) CVT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는 열 처리 기술 및 음향 처리가 우수하여 다른 어떤 사이드 바이 사이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드라이브 경험을 선사합니다.